하와이 오아후가 허니문으로 사랑받는 이유
하와이 오아후는 “쇼핑 + 해변 + 드라이브”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완벽한 허니문 목적지입니다. 와이키키 비치에서 휴양하고, 알라모아나 센터에서 쇼핑하고, 노스쇼어로 드라이브 떠나는—이 모든 것이 하나의 섬에서 가능합니다. 특히 한국인에게 하와이는 언어 장벽이 가장 낮은 해외 허니문지 중 하나입니다.
오아후 허니문, 이런 커플에게 추천
- 쇼핑과 맛집 탐방을 허니문의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는 커플
- 렌터카로 드라이브 여행을 하고 싶은 커플
- 도시의 편리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두 원하는 커플
- 직항 8~9시간으로 갈 수 있는 미국 휴양지를 원하는 커플
지역별 완벽 분석: 나에게 맞는 오아후는?
️ 와이키키 (Waikiki)
하와이 관광의 심장. 해변, 쇼핑몰, 레스토랑, 바가 밀집해 있어 도보만으로 대부분의 일정 소화 가능. 쉐라톤, 하얏트, 할레쿨라니 등 다양한 호텔.
추천: 도시+해변, 쇼핑+맛집 원하는 커플
주의: 관광객 많고 주차비/리조트피 높음
️ 코올리나 (Ko Olina)
오아후 서쪽 럭셔리 리조트 존. 포시즌스, 아울라니(디즈니) 리조트 밀집. 인공 라군에서 안전한 수영 가능. ‘기쁨의 땅’이라는 의미.
추천: 리조트 올스테이, 조용한 휴양 원하는 커플
주의: 와이키키까지 1시간+, 렌터카 필수
️ 알라모아나 (Ala Moana)
세계 최대 야외 쇼핑몰 알라모아나 센터 바로 옆. 와이키키보다 로컬 분위기가 강하고 숙소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.
추천: 쇼핑 중심, 가성비 원하는 커플
주의: 해변까지 도보 15~20분
추천 조합: 둘 다 경험하고 싶다면 “와이키키 3박 + 코올리나 2박” 조합 추천. 와이키키에서 쇼핑·맛집·관광을 마치고, 코올리나에서 여유롭게 마무리.
렌터카 vs 대중교통: 현실적인 비교
렌터카
- 비용: 5일 약 $200~400 + 주유비
- 장점: 완전한 자유, 노스쇼어·동부 필수
- 필수: 국제운전면허증 + 한국 면허증 + 신용카드
- 팁: 허츠, 알라모, 에이비스 등 공항 픽업이 가격·차종 선택에서 유리
대중교통 (TheBus)
- 비용: 1회 $3, 1일 패스 $7.50
- 장점: 저렴, 와이키키-알라모아나 편리
- 단점: 배차 간격, 짐 보관 어려움
- 추천: 와이키키+알라모아나 중심 일정 시
현실적인 5박 7일 허니문 일정
Day 1 | 도착 & 와이키키
인천 출발 → 호놀룰루 도착 (같은 날 오전) → 렌터카 픽업 → 와이키키 호텔 체크인 → 비치 산책 → 선셋 디너
Day 2 | 다이아몬드헤드 & 쇼핑
오전 다이아몬드헤드 등반 (예약 필수) → 카피올라니 공원 → 오후 알라모아나 센터 쇼핑 → 저녁 울프강 스테이크
Day 3 | 노스쇼어 드라이브
렌터카로 노스쇼어 드라이브 → 돌 플랜테이션 → 할레이와 타운 (레인보우 셰이브 아이스) → 선셋 비치 → 지오바니 새우 트럭
Day 4 | 동부 & 카일루아
하나우마 베이 스노클링 (사전 예약 필수) → 마카푸우 등대 전망대 → 카일루아 타운 & 라니카이 비치 → 부츠 앤 키모스 팬케이크
Day 5 | 자유 일정
오전 여유롭게 수영 또는 추가 쇼핑 → 오후 스파 또는 서핑 체험 → 저녁 선셋 크루즈 또는 루아우 쇼
Day 6 | 출국
마지막 쇼핑 → 체크아웃 → 렌터카 반납 → 호놀룰루 공항 출발
Day 7 | 귀국
인천 도착
예산 가이드: 2인 5박 7일 현실 비용
| 항목 | 가성비 | 스탠다드 | 럭셔리 |
|---|---|---|---|
| 항공권 (2인) | 160~220만원 | 220~320만원 | 320~550만원 |
| 숙소 (5박) | 90~160만원 | 180~350만원 | 450~900만원+ |
| 렌터카 (5일) | 30~50만원 | 50~80만원 | 90~140만원 |
| 식비+팁 (2인) | 60~100만원 | 100~160만원 | 180~300만원 |
| 총합 (2인) | 약 340~530만원 | 약 550~910만원 | 약 1,040~1,890만원+ |
ESTA & 입국 필수 정보 (2026년 기준)
ESTA 필수
한국인은 90일 이내 관광 시 ESTA 승인 필요. 공식 사이트(esta.cbp.dhs.gov)에서 $21. 최소 72시간 전, 가급적 1~2주 전 신청. 2년간 유효.
팁 문화 (중요!)
레스토랑 15~20%, 호텔 하우스키핑 $2~5/일, 택시 10~15%. 팁은 미국 문화의 일부로 예산에 반드시 포함.
️ 하나우마 베이 예약
사전 온라인 예약 필수. 화요일 휴무. 당일 방문 불가. 환경 보호 영상 시청 후 입장.
리조트피
대부분 와이키키 호텔은 1박당 $25~50 리조트피 별도 부과. 예약 시 총 비용 확인 필수.
오아후 허니문 실패하는 7가지 이유
❌ ESTA 신청 미루기
출발 직전 신청하면 지연 시 탑승 불가. 최소 1주일 전 신청. 사설 사이트 주의.
❌ 렌터카 현지 예약
성수기에는 현지 예약 시 가격 2~3배. 온라인 사전 예약 필수.
❌ 노스쇼어 이동시간 과소평가
와이키키에서 노스쇼어까지 1~1.5시간. 왕복 3시간+. 오전 일찍 출발 권장.
❌ 하나우마 베이 예약 안 함
사전 온라인 예약 필수 (화요일 휴무). 당일 방문 불가.
❌ 팁+리조트피 예산 미포함
레스토랑 팁 15~20% + 호텔 리조트피 별도. 예산에 반드시 포함.
❌ 다이아몬드헤드 예약 안 함
입장 사전 예약 필수. 일출 시간대 인기 많음.
❌ 시차 무시
한국과 시차 19시간(실질 5시간 빠름). 도착 첫날은 무리하지 않기.
자주 묻는 질문 (FAQ)
오아후 허니문 최적 시기는?
연중 온화하지만, 4~10월이 건기로 날씨 좋음. 12~2월은 우기지만 스콜 형태라 여행 가능. 7~8월과 연말은 성수기로 가격 높음.
렌터카 꼭 필요한가요?
와이키키+알라모아나만 다닐 계획이면 버스로 가능합니다. 하지만 노스쇼어, 동부 해안, 하나우마 베이 등을 원하면 렌터카 필수입니다.
와이키키와 코올리나 중 어디가 좋나요?
쇼핑·맛집·도시 분위기를 원하면 와이키키. 리조트에서 조용히 쉬고 싶으면 코올리나. 둘 다 경험하고 싶으면 분할 숙박 추천.
노스쇼어는 무조건 가야 하나요?
하와이 로컬 분위기, 서핑 명소, 새우 트럭 맛집을 원한다면 강력 추천. 단, 왕복 3시간+ 이므로 체력 고려. 겨울철(11~12월)은 6미터 파도로 세계 서핑 대회가 열림.
하와이 물가가 비싼가요?
미국 본토보다 10~20% 높습니다. 레스토랑 메인 $20~40, 팁 별도. 2026년부터 기후세 도입으로 리조트 요금 인상 예정.
영어가 잘 안 되면?
와이키키는 한국인 관광객이 많아 한국어 메뉴·직원도 있습니다. 렌터카 업체, 호텔도 기본 영어로 소통 가능하고 번역 앱으로 충분히 대응 가능합니다.
루아우 쇼 예약해야 하나요?
인기 쇼는 사전 예약 권장합니다. 폴리네시아 문화 센터(오아후 북부)가 가장 유명하고, 와이키키 호텔에서도 다양한 루아우가 있습니다.
오아후+마우이 2섬 조합은?
5박 이상이면 가능하지만 이동에 반나절 소요. 7박 이상이면 여유롭게 2섬 경험 가능. 오아후에서 쇼핑·관광 후 마우이에서 자연·휴양 마무리가 인기 동선입니다.